[누리우리의 눈] 공정무역 초콜릿으로 전한 '사랑의 울림'
[누리우리의 눈] 공정무역 초콜릿으로 전한 '사랑의 울림'
  • 임동현 기자
  • 승인 2019.02.19 1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누리우리=임동현 기자] 지난 13일 성북구청 2층 갤러리성북에서는 '2019 발렌타인데이 공정무역 선물 전시 판매행사'가 열렸다. 

지난 13일 열린 '2019 발렌타인데이 공정무역 선물 전시 판매행사'
지난 13일 열린 '2019 발렌타인데이 공정무역 선물 전시 판매행사'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앞두고 열린 이 행사는 공정무역 초콜릿, 커피, 두유 등이 선보였고 구입과 함께 시음, 시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공정무역은 저개발국 생산자가 만든 제품을 제값을 주고 구입해 그들의 자립을 돕는 대안무역으로 저개발국 농부와 생산자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행복한 무역'이다.

공정무역 초콜릿
공정무역 초콜릿
공정무역 커피
공정무역 커피

특히 성북구는 2013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공정무역 홍보와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정무역 커피를 파는 커피전문점이 구 곳곳에 있을 정도로 공정무역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날 구입한 초콜릿과 커피는 이를 생산한 이들에게도 이익이 됐다. 사랑을 전하는 초콜릿이 히말라야, 안데스, 아프리카 등의 농민들에게도 힘이 된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작은 사랑'을 실천했다.  

성북구 '공공무역 커피' 지도
성북구 '공공무역 커피' 지도
어린이의 그림으로 공정무역의 기쁨이 전해진다.
어린이의 그림으로 공정무역의 기쁨이 전해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