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영상원 영화과 학생들이 보여주는 영화의 미래
한예종 영상원 영화과 학생들이 보여주는 영화의 미래
  • 임동현 기자
  • 승인 2019.02.20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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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영화과 졸업영화제 '플레이백'

[누리우리=임동현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가 주관하는 제21회 영화과 졸업영화제 '플레이백'이 21일부터 24일까지 대한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는 영상원 추천작을 비롯해 예술사와 전문사과정 재학생과 졸업생 작품, 그리고 한중합작 작품 등 총 101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또 김영진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남동철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허종호 영화감독, 남다은 영화평론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선정한 영화과 추천작 11편이 별도 섹션으로 상영된다. 

김지희 감독 '주근깨' (사진=한국예술종합학교)
김지희 감독 '주근깨' (사진=한국예술종합학교)

추천작으로는 영화과 예술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덕근 감독의 <나의 새라씨>, 이하은 감독의 <파출부>, 강물결 감독의 <털보>를 비롯해 예술사과정 졸업작품인 김지희 감독의 <주근깨>, 장유진 감독의 <밀크>, 이병윤 감독의 <유월>, 진성문 감독의 <안부>, 여선화 감독의 <별들은 속삭인다>, 김현정 감독의 <밤에게서 너를 부르다>, 예술전문사과정 졸업작품인 이덕찬 감독의 <레오>, 박준호 감독의 <은서>로 구성되었다.

특히 김지희 감독의 <주근깨>는 SK브로드밴드에서 주최하는 영상제작 육성 프로젝트 제1회‘Be Creator’ 공모전 영상콘텐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또 지난해 11월  11월 홍콩에서 개최된 제1회 세계대학생영화제(Global University Film Awards)에서 <민혁이 동생 승혁이>라는 작품으로 최고단편상을 수상한  김덕근 감독은 이번에 졸업작품으로 <나의 새라씨>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한편 오는 22일 오후 7시 홍대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에서는 영화관계자로부터 역량 있는 시나리오 작가 발굴 무대로 각광받고 있는 시나리오 전공 발표회가 열린다.

발표회는 최근 영상원 영화과 시나리오전공 졸업 작품인 엄성민 작가의 <국가부도의 날>과 이창동 감독의 영화로 영상원 영화과 시나리오 전공 출신인 오정미 작가가 각색한 <버닝>이 주목받으며 시나리오 작가 섭외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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