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5색' 오방신과 함께 하는 '사바세계 탈출기'
'5인 5색' 오방신과 함께 하는 '사바세계 탈출기'
  • 김종칠 기자
  • 승인 2019.03.10 23: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희문과 뮤지션들의 '오방神과' 29~30일 서울남산국악당

[누리우리=김종칠 기자] 이희문과 놈놈, 프렐류드, 노선택과 소올소스, 김율희가 선보이는 5인 5색 <오방神과>가 29~30일 양일간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경기민요와 재즈, 레게, 판소리, 민요의 대표 뮤지션들이 다섯 방위를 관장하는 수호신 '오방신'으로 분해 중생(관객)들과 함께 고통과 번뇌로 가득찬 속세를 탈출하는 '사바세계 탈출기'를 그린다.

이희문 (사진=서울남산국악당)
이희문 (사진=서울남산국악당)

최근 KBS '도올아인 오방간다'의 '오방신'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희문과 이희문컴퍼니의 남자프로젝트그룹이기도 한 신승태, 조원석의 놈놈이 중심이며 여기에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재즈밴드 프렐류드,  한국형 레게벤드로 불리는 노선택과 소올소스와 2017년부터 이들과 콜라보를 하고 있는 소리꾼 김율희가 함께 한다.

29일 공연은 부정거리, 자진아리, 베틀가, 경복궁타령 등을 프렐류드와 함께 하며 30일 공연에는 간난봉가, 연평도난봉가, 병신난봉가, 사설난봉가, 건드렁타령, 군밤타령, 사발가 등을 노선택과 소울소스, 김율희와 함께 선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