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극장 무대에서 만나는 새로운 현대미술
연극 극장 무대에서 만나는 새로운 현대미술
  • 안용훈 기자
  • 승인 2019.03.16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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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엄마의 이상한 P'전, 다음달 28일까지 종로예술극장 전시장

[누리우리=안용훈 기자] 화가이자 행위예술가인 이성 작가의 <엄마의 이상한 P>전이 4월 28일까지 종로예술극장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올해 이상아트가 마련한 '이상한 실험전'의 첫 시작으로 이상아트와 극단 종로예술극장의 업무 협약으로 진행되며 이성 작가의 회화, 조각 등 총 15점이 전시된다. 

이 전시는 극단 종로예술극장의 11번째 연극인 <리더스> 전시에 맞춰 진행되며 극장에서 현대 미술 전시를 만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Black nude(mama), The Nude, Dead mask
이성 작가와 작품 Black nude(mama), The Nude, Dead mask

이성 작가는 오는 30일 오후 5시 종로예술극장 전시장에서 석고작품 ‘The Nude, Dead mask’ 부수기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행사 참석을 사전 예약한 관람객 가운데 3명에게는 이성 작가의 퍼포먼스에 함께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이상아트 전시팀 유리나 큐레이터는 “이상한 실험전은 관객들이 작품을 만지거나 낙서하거나 훼손하는 것까지 가능한 열려있는 참여형 예술 체험 공간"이라면서 "이름처럼 이상하기만 한 전시가 아니다. 또한 여타 미술처럼 고상하기만 한 전시도 아니다. 침체된 국내 미술 시장을 과연 어떻게 해야 활성화 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연구하는 또 다른 도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는 무료 관람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낮 12시~저녁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출처:이상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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