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 시절의 '그리움' 화폭에 살리다
유년 시절의 '그리움' 화폭에 살리다
  • 안용훈 기자
  • 승인 2019.03.30 2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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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개인전 '그리움'

[누리우리=안용훈 기자] 이혜민 개인전 <그리움>이 4월 3일부터 29일까지 리서울갤러리에서 열린다.

그리움, 이혜민 작가
그리움, 이혜민 작가

이혜민 작가는 소박하고 서정적인 색채와 표현으로 '그리움'을 그리는 작가로 이 시대 복잡한 삶 속에서 잃어버린 유년 시절 순수와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들을 그리고 있다. 향토적인 색채와 질감, 세밀한 소재 표현, 절제되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승화된 미의식을 제공한다.

그는 어려운 그림을 그리기보다는 관객이 자신의 그림을 보자마자 알아차리고 자신이 의도한 주제와 설사 다르더라고 관객 스스로 감동의 코드를 찾아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쉽고 편안하게 다가가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고 그 마음 하나로 붓을 들며 자신의 그림을 통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그 옛날의 추억을 떠올리길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그리움, 이혜민 작가
그리움, 이혜민 작가

갤러리 측은 "이번 전시는 특히 봄소식을 전해주는 분홍빛 진달래가 들어간 그림이 많이 출품된다. 순수성과 감수성을 잃고 사는 현대 도시인들에게 미술 작품 감상을 통한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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