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제7회 어린이 친구 성북 페스티벌' 성료
성북구 '제7회 어린이 친구 성북 페스티벌' 성료
  • 한빛 기자
  • 승인 2019.05.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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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안팎 아이들 놀이터로, 아동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진행
구청장실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과 이승로 성북구청장 (사진=성북구청)
구청장실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과 이승로 성북구청장 (사진=성북구청)

[누리우리=한빛 기자] 성북구는 지난 5일 어린이날, '제7회 어린이 친구(親區) 성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행사는 '우리 함께 놀아요! 놀이세상 PLAY 성북'이라는 슬로건으로 구청을 아이들의 놀이터로 만들어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기획하고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첫날인 4일에는 제11회 성북 아리랑 동요제가 열려 본선을 통과한 21개팀이 서로의 노래 실력을 뽐냈으며 유치부 김예린 어린이, 초등저학년부 맑은소리중창단, 초등고학년부 벨라보체중창단이 각각 대상을 받았다. 

5일에는 성북구청의 모든 곳이 어린이들의 놀이터가 됐다. 구청 앞 바람마당과 잔디마당, 성북천 등에 놀이공간이 마련되어 '성북 초록 음악회', '마당 밧줄놀이터', '촌스런 도시놀이터' 등 아동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 활동과 '수학놀이터 청개구리 오락실', '아동청소년 자유발언대', '담벼력 색칠놀이' 등 아동 참여를 통해 완성되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어린이 교통안전 놀이터’, ‘화재안전 VR 안전체험교육’, ‘자전거 발전기를 이용한 솜사탕 만들기’ 등 공익을 주제로 한 유익한 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 놀이와 함께 배움을 얻어갈 수 있는 행사가 됐다.

이와 함께, 구청장실을 자유롭게 개방해 어린이들이 구청장 집무실에 앉아 기념촬영도 하고,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이승로 구청장은 어린이들을 직접 맞아 격려의 말을 담은 글을 써주고, 구청장의 역할에 대한 소개도 직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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