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찾아오는 농촌체험교실' 운영
성북구 '찾아오는 농촌체험교실' 운영
  • 한빛 기자
  • 승인 2019.05.2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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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학교 운동장에서 모내기 및 벼 수확 체험 진행

[누리우리=한빛 기자] 성북구가 올바른 식생활 교육을 위해 도시와 농촌 간 교류활동 일환인 '찾아오는 농촌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찾아오는 농촌체험교실'은 연 2회(상반기·하반기) 진행되며,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상반기 활동인 모내기 체험이 실시된다. 성북구 학교 운동장에서 학생 388명을 대상으로, 성북구 친환경쌀 공급지인 3개 산지(나주 마한농협, 담양 금성농협, 해남 인수영농조합)와 연계해 운영한다. 

성북구 '찾아오는 농촌체험교실' (사진=성북구)
성북구 '찾아오는 농촌체험교실' (사진=성북구)

대상자 선정을 위해 3월 말 성북구에 있는 초등학교로 부터 신청을 받았고, 최종 3개 초등학교(숭덕초등학교, 장곡초등학교, 정수초등학교) 학생 388명이 선정됐다. 도농교류 활동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체험은 실제 산지 생산자가 직접 찾아와 1일 농부교사가 되어 진행한다. 학교 운동장은 친환경 텃논 모내기 체험 환경으로 조성된다. 

이번 체험교실은 일회성으로 마치는 것이 아닌 1년의 친환경 쌀 생산과정을 관찰할 수 있도록 계획됐으며 하반기(10~11월)에는 벼 수확 및 탈곡체험으로 모내기 이후 과정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성북구는 2010년부터 도농교류 활성화 및 친환경 농업(농촌)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을 위하여 농촌체험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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