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1동 녹색장터' 성료, 주민 참여로 불우이웃돕기 진행
'돈암1동 녹색장터' 성료, 주민 참여로 불우이웃돕기 진행
  • 한빛 기자
  • 승인 2019.06.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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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길음역 부근에서 개최

[누리우리=한빛 기자] 성북구는 지난 12일 돈암1동 통장협의회 주관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정 나누기 녹색장터’를 길음역 부근에서 열었다.

‘녹색장터’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판매 또는 교환하면서 자원을  재활용하고 순환시키는 나눔장터로 이번 행사는 지역에 있는 대형마트로 부터 의류, 신발, 가방,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시중가 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하였다. 

돈암1동 녹색장터 (사진=성북구)
돈암1동 녹색장터 (사진=성북구)

이번 녹색장터 행사는 주민 300명 이상이 참여하였으며, 행사 운영으로 발생한 판매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등 뜻깊은 곳에 쓰일 예정이다.

이남수 돈암1동장은 “주민센터와 통장협의회 중심으로 마을 내 다양한 자원이 발굴되고, 협력하여 다방면에서 기부가 활성화되어 지역 내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는 나눔의 선순환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돈암1동 녹색장터는 올해 2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성북구는 "지역내 따뜻한 나눔 선순환을 위한 나눔사업의 다양한 성과가 지역주민의 감동, 그리고 마을공동체 회복 등 빛나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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