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세계를 향해 꿈을 펼치다 '申필름예술영화제'
청년, 세계를 향해 꿈을 펼치다 '申필름예술영화제'
  • 안용훈 기자
  • 승인 2019.06.1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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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14일 안양 평촌 중앙공원, 평촌CGV에서 개최

[누리우리=안용훈 기자] (사)신상옥감독기념사업회가 개최하는 '申필름예술영화제'가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안양 평촌 중앙공원과 평촌CGV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영화제는 '청년, 세계를 향해 꿈을 펼치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故 신상옥 감독의 '申필름'이 과거 자리했던 안양시에서 진행된다.

申필름예술영화제에서 특별 상영되는 '항거, 유관순 이야기'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申필름예술영화제에서 특별 상영되는 '항거, 유관순 이야기'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올해 영화제는 600여편에 달하는 장, 단편영화가 출품됐으며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42편의 작품이 영화제 기간 동안 평촌CGV에서 상영된다.

또 신상옥 감독의 유작 <겨울이야기>가 개막작으로 상영되며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안양시가 선택한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가 특별 상영될 예정이다.

7월 12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申필름 출신의 이장호 감독에게 공로상이 수여되며 한국영화감독협회가 선정한 2019 한국을 빛낸 영화인상과 (사)신상옥감독기념사업회가 선정한 申필름 최우수 연기자상, 중견배우부문, 신인부문, 아역부문이 각각 시상된다.

14일 폐막식에는 장편부문과 단편부문의 작품상, 감독상, 배우상과 청소년 작품상을 선정해 시상하며 600여편의 출품 감독들이 투표로 직접 선정한 '신상옥영화감독상'과 '최은희영화배우상'이 시상된다. 지난해에는 <버닝>의 이창동 감독과 <리틀 포레스트>의 김태리 배우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영화제 측은 배우 정태우와 배슬기를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오는 18일 안양 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위촉식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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