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출퇴근길에 만나는 현대미술'
국립현대미술관 '출퇴근길에 만나는 현대미술'
  • 임동현 기자
  • 승인 2019.06.24 2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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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6호선 전동차에서 만나는 한국 근현대미술

[누리우리=임동현 기자] 국립현대미술관이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출퇴근길에 만나는 현대미술'을 선보인다.

'출퇴근길에 만나는 현대미술'은 지하철 6호선 문화철도 전동차 중 15편성에 소장품 액자 형식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소개하는 신규 사업으로 출퇴근길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지하철 내에서 상시로 미술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인성, 카이유_6호선 전동차 내 설치 이미지
이인성, 카이유_6호선 전동차 내 설치 이미지

6호선 전동차 내부 광고 면에 선보일 작품은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들로 김종태 <석모 주암산>, 김중현 <정동풍경> <춘양>, 성재휴 <산>, 오지호 <남향집>, 이경희 <실내(다방)>, 이대원 <뜰>, 이우환 <점으로부터>, 이인성 <카이유>, 이중섭 <애들과 물고기와 게> <정릉풍경>, 장욱진의 제목미상 작품 등 총 12점이다.

소장품 액자에 인쇄된 QR코드를 찍으면 미술관 홈페이지 소장품 설명 화면으로 연결되어 자세한 작품 설명을 볼 수 있으며 작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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