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50플러스센터 '중장년 유튜버 사관학교' 부상
성북50플러스센터 '중장년 유튜버 사관학교' 부상
  • 한빛 기자
  • 승인 2019.06.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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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유튜버 1인 방송 위한 '50+ 유튜버 도전기' 강의 진행

[누리우리=한빛 기자] 서울 성북구 성북50플러스센터가 '중장년 유튜버 사관학교'로 부상하고 있다.

성북50플러스센터는 지난 4월부터 유튜버 1인 방송을 위한 '50+ 유튜버 도전기' 강의를 시작했고 이를 통해 16명의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양성했다. 

국내·외의 여행지 정보를 제공하는 ‘알리사TV’와 ‘행복한 세상 디자인’, 치매환자와 가족이 행복하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설명하는 ‘치매환자와 즐겁게 사는 데레사’ 등 중장년세대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개설하여 운영 중에 있다.

'알리사TV' (사진=성북구)
'알리사TV' (사진=성북구)

성북50플러스센터는 새롭고 창의적인 디지털 라이프를 꿈꾸는 중장년세대의 열망을 살려 세대를 넘어 공유할 수는 독창적인 콘텐츠 개발을 적극 독려하고,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50+유튜버를 대상으로 영역별 커뮤니티를 구성하여 정보공유, 재능나눔 활동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성북50플러스센터 관계자는 “50대 이상의 유튜브 사용시간은 월 평균 101억분으로 10대(89억분), 20대(81억분), 30대(61억분), 40대(57억분) 보다 높은 수준으로 스마트 기기를 비롯한 IT기기를 익숙하게 다루는 중장년세대가 많이 늘어났다는 점에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다”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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