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작품상 수상
'더 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작품상 수상
  • 김종칠 기자
  • 승인 2019.07.0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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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폐막식 개최, LG 하이엔텍 코리아 판타스틱 작품상 '영화로운 나날'

[누리우리=김종칠 기자] 크리스티앙 볼크만 감독의 <더 룸>이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작품상을 수상했다.

5일 폐막한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부천 초이스:장편' 부문 작품상은 <더 룸>에게 돌아갔다. <더 룸>은 외딴 집으로 이사온 부부가 집 안에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만들어내는 비밀의 방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007 퀸텀 오브 솔러스>의 본드걸로 이름을 알린 배우 올가 쿠릴렌코가 욕망에 사로잡힌 아내 역으로 출연한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작품상 수상작 '더 룸' (사진=퍼스트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작품상 수상작 '더 룸' (사진=퍼스트런)

감독상은 <다니엘 이즌 리얼>의 아담 이집트 모티버 감독, 심사위원 특별상은 루디 리베론 산체스 감독의 <아빠?>, 관객상은 고정욱 감독의 <진범>이 각각 수상했다. 

또 'LG 하이엔텍 코리아 판타스틱' 작품상은 이상덕 감독의 <영화로운 나날>이 차지했고 감독상은 <팡파레>의 이돈구 감독이 수상했다. 여우주연상은 <팡파레>의 임화영, 남우주연상은 <영화로운 나날>의 조한철, 관객상은 심요한 감독의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가 각각 수상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폐막작 <남산 시인 살인사건> 상영을 끝으로 화려한 막을 내렸으며 6~7일 이틀간 앙코르 상영 'BIFAN 러쉬'가 부천 지역 곳곳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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