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청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NEW 달을 품은 슈퍼맨'
2019년 청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NEW 달을 품은 슈퍼맨'
  • 임동현 기자
  • 승인 2019.09.0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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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극 구성, 솔로곡 추가, 속도감 있는 안무로 새롭게 탄생

[누리우리=임동현 기자] 2013년 초연 후 호평과 사랑을 받아온 청춘 힐링 뮤지컬 <달을 품은 슈퍼맨>이 3년만에 <NEW 달을 품은 슈퍼맨>으로 돌아왔다.

<달을 품은 슈퍼맨>은 뮤지컬 <인터뷰>, <스모크> 등 화제작을 만들어낸 추정화 연출가와 허수현 음악감독 콤비의 첫 작품이자 추정화 연출가의 연출 데뷔작으로 하루하루 힘겹게 살지만 서로의 꿈과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을 위해 당차게 나아가는 다섯 인물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성장드라마다.

뮤지컬 'NEW 달을 품은 슈퍼맨' (사진=(주)주다컬쳐)
뮤지컬 'NEW 달을 품은 슈퍼맨' (사진=(주)주다컬쳐)

<NEW 달을 품은 슈퍼맨>은 2019년 현재의 트렌드를 반영해 새로워진 각본과 재정비된 음악, 한층 더 세련미를 더한 무대를 선보인다. 6인극이었던 작품을 5인극으로 각색해 구성의 집중도를 높였고 주인공 '써니'와 '도현'의 솔로곡이 추가됐으며 촘촘하고 속도감 있게 구성된 안무와 위트있게 사용된 무대 공간과 소품으로 중소극장 공연의 강점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돌 그룹 헬로비너스 멤버에서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이서영이 주인공 써니 역으로 출연하고 뮤지컬 <인터뷰>, <머더포투> 등에서 피아니스트로 활약한 강수영이 '우현' 역으로 출연해 피아니스트가 아닌 완전한 배우의 모습으로 무대에 선다.

또 매 작품마다 호연을 보여주고 있는 송영미, 이우종, 조환지, 김지온, 정휘욱, 김은주, 서태인, 장한얼, 박희수, 한상욱 등 총 12명의 배우들이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다.

<NEW 달을 품은 슈퍼맨>은 11월 3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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