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날, '우주'와 함께 하는 클래식 교육
11월 마지막 날, '우주'와 함께 하는 클래식 교육
  • 한빛 기자
  • 승인 2019.11.2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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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우리아이 첫 콘서트', 30일 세종S씨어터

[누리우리=한빛 기자] 서울시향의 생애주기별 클래식 교육 '우리아이 첫 콘서트'가 오는 30일 세종문화회관 세종S씨어터에서 열린다.

'우리아이 첫 콘서트'는 지난 5월 서울시향 대연습실에서 진행되어 티켓 오픈 30분만에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운 공연으로 뉴욕 필하모닉의 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했던 전문가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음악의  ‘빠르기’에 대한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시간’을 테마로 구성했으며, 사전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음악 감수성을 끌어내기도 했다.

지난 5월 열린 서울시향 '우리아이 첫 콘서트' (사진=서울시향)
지난 5월 열린 서울시향 '우리아이 첫 콘서트' (사진=서울시향)

이번 두번째 콘서트는 30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2회 공연되며 블랙박스 형태의 세종S씨어터에서 진행된다. 서울시향의 '음악수업 2교시' 등 교육 공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지휘자 차웅이 지휘봉을 잡고 EBS '딩동댕 유치원'의 삼촌으로 인기를 얻은 배우 문종호가 1회에 이어 진행을 맡는다.

사전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공연에서 접할 악기들을 미리 만나고 실제 연주를 체험한다. '반짝반짝 호른이와 만나요'를 통해 금관악기의 대표 격인 호른의 따뜻한 음색과 조화로운 역할을 알아볼 수 있고 '일곱 빛깔 계이름'에서는 아이들이 색칠을 하며 계이름을 익히게 된다.

공연은 블랙박스 공연장의 특성을 살려 '우주'를 테마로 영상 콘텐츠를 상영하고 지휘자 차웅과 서울시향 단원 22명의 연주로 영화 <스타워즈>의 메인 테마, 홀스트의 <행성> 중 '목성', 요한 슈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 모차르트의 <작은별 변주곡> 등이 연주된다. 

티켓은 아동 3만원, 보호자 1만원이며 문의는 서울시향(1588-121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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