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배종옥, 영화 '결백'에서 모녀 호흡
신혜선-배종옥, 영화 '결백'에서 모녀 호흡
  • 임동현 기자
  • 승인 2018.11.09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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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 용의자로 몰린 치매 엄마와 그를 살리려는 딸로 등장

신혜선과 배종옥이 영화 <결백>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춘다.

<결백>은 치매에 걸려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엄마가 독극물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되자 딸이 엄마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직접 변호에 나서면서 사건의 감춰진 음모와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로 <그때 그 사람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조감독을 맡은 박상현 감독의 첫 상업영화다.

영화 '결백'에 출연하는 신혜선(왼쪽)과 배종옥 (사진=YNK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영화 '결백'에 출연하는 신혜선(왼쪽)과 배종옥 (사진=YNK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올해 <황금빛 내 인생>으로 주연배우로 우뚝 선 신혜선은 서울지법 판사 출신의 로펌 에이스 변호사 '정인' 역을 맡아 누명으로 살인사건 용의자가 된 엄마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사건을 이끄는, 날카로우면서도 섬세한 연기를 보일 예정이다.

드라마는 물론 연극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배종옥은 정인의 엄마이자 치매를 앓는 살인사건 용의자 '화자'로 분해 일촉즉발의 상황에도 딸을 향한 모성애를 보여주는 연기를 선보이게 된다.

<결백.은 <또 하나의 약속>과 <재심>을 제작하 이디오플랜의 세 번째 영화로 오는 12월 크랭크인해 내년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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