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만나는 조선왕과 조선왕릉 '제2회 조선왕릉역사영화제'
영화로 만나는 조선왕과 조선왕릉 '제2회 조선왕릉역사영화제'
  • 임동현 기자
  • 승인 2018.11.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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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노원구 구리시 남양주시 함께, 이순재, 원동연 등과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도

[누리우리=임동현 기자] 제2회 조선왕릉역사영화제가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울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 2관에서 열린다.

조선왕릉역사영화제는 정릉과 의릉이 있는 서울 성북구와 태릉과 강릉이 있는 서울 노원구, 동구릉이 있는 경기도 구리시와 광릉과 사릉 등이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가 함께 조선왕릉을 지역주민과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영화를 통해 역사를 즐기며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명당' (사진=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
'명당' (사진=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

올해는 1962년작 <인목대비>, 1967년작 <문정왕후>를 비롯해 천만 관객을 모은 <왕의 남자>와 <광해, 왕이 된 남자>, 임권택 감독의 대표작 <연산일기>, 그리고 <역린>, <대립군>, <명당> 등 8편이 상영되고 총 4회의 관객과의 대화와 1회의 토크 콘서트가 마련된다.

특히 29일 오전 9시 20분 <문정왕후> 상영 후에는 배우 이순재와 역사학자 김인호, 영화평론가 이종승이 함께하는 '사극영화 토크'가 진행되고 같은 날 저녁 7시 <대립군> 상영 후에는 <광해, 왕이 된 남자>, <신과 함께 시리즈를 제작한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와 <대립군>의 정윤철 감독, 역사학자 오수창, 영화평론가 강성률이 '광해, 역사적 기록과 영화적 재현'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가진다.

'문정왕후' (사진=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
'문정왕후' (사진=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

30일 오전 9시 10분 <명당> 상영 후에는 백외준 향토사학자와 김석중 풍수지리학자가 '풍수지리 사상, 조선왕릉과 한국사를 이해하는 색다른 방법'을 주제로, 역시 저녁 7시 <명당> 상영 후에는 배경식 역사학자와 송효정 영화평론가가 '터를 둘러싼 암투, <명당>'을 주제로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12월 1일 오후 3시 <연산일기> 상영 후에는 이익주 역사학자와 노광우 영화평론가가 '역사와 서사'를 주제로 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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