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패션봉제지원센터' 29일 개관
'성북구 패션봉제지원센터' 29일 개관
  • 임동현 기자
  • 승인 2018.11.2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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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공장 밀집한 보문동에서 봉제 소공인 지원 및 구민 일자리 창출

[누리우리=임동현 기자] 성북구가 구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봉제 소공인을 지원하는 '성북구 패션봉제지원센터'를 29일 개관한다.

봉제공장이 밀집한 보문동(지봉로20길 80)에 들어서는 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331㎡ 규모로 교육장, 공동작업장, 전시 및 홍보관 등을 갖춰 들어선다.

성북구 패션봉제지원센터 (사진=성북구)
성북구 패션봉제지원센터 (사진=성북구)

센터에는 디자인·제조 네트워크 사업 수행과 업체 간 체계적 협력시스템 구축을 통한 원스톱으로 봉제작업이 가능한 공간과 장비(재단판, 사절미싱 등)를 마련해 10인 미만의 사업자로 등록한 의류제조 소공인이라면 무상으로 대여하여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다.

구는 센터 내 공동작업장에서 의류제조 종사경험자와 취·창업 희망자를 위해 특수봉제 심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사무실 무상제공 등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구는 영세 의류제조업체가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공동 전시 및 판매 공간을 상시 운영해 지역주민들로 하여금 패션봉제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 영세봉제소공인의 판로를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성북구 패션봉제지원센터(보문동 공동작업장)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대표번호(070-5223-2737) 또는 성북구청 일자리경제과(02-2241-398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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