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 겨울 여행을 떠나보자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 겨울 여행을 떠나보자
  • 안용훈 기자
  • 승인 2018.12.0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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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콘서트' 한지상 정선아 유태평양 협연

[누리우리=안용훈 기자]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윈터 콘서트'가 12월 20~21일 양일간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윈터 콘서트는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캐럴 레퍼토리, 크리스마스에 떠오르는 겨울 영화와 음악과 함께 뮤지컬 넘버, 국악관현악 명곡까지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곡을 들려준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사진=국립극장)
국립국악관현악단 (사진=국립극장)

이번 콘서트를 위해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실내관현악을 더한 50인조 오케스트라를 구성했다. 기존 국악기의 음색에 바이올린, 첼로 등 서양 클래식 악기를 추가하며 더 풍성한 음색을 선보이게 된다.

또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프랑켄슈타인> 등의 주인공을 맡으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한지상(20일)과 <지킬 앤 하이드>, <아이다>, <에비타> 등에서 존재감을 보이며 '뮤지컬계의 비욘세'로 불리고 있는 정선아(21일), 그리고 전통 판소리부터 창극, 인디밴드 등 장르를 넘나들며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소리꾼 유태평양이 협연한다. 

뮤지컬배우 한지상(왼쪽)과 정선아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뮤지컬배우 한지상(왼쪽)과 정선아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음악가들의 참여도 주목된다. 드라마 <겨울연가>, 영화 <건축학 개론> 등을 통해 실력파 작곡가로 인정받았고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작품을 발표하고 있는 이지수 작곡가가 작곡과 편곡을 맡았고 소프라노 조수미의 전담지휘자로 활동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차세대 지휘자 최영선이 지휘와 사회를 맡아 공연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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