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제와 대니구, 베이스와 바이올린의 젊은 만남
성민제와 대니구, 베이스와 바이올린의 젊은 만남
  • 누리우리
  • 승인 2018.12.0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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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노원어울림극장에서 '듀오 콘서트' 열려

베이스와 바이올린 연주자로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두 20대 음악가 성민제와 대니구의 <성민제X대니구 듀오 콘서트>가  15일 노원어울림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고전 음악을 기본으로 장르불문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이고 있는 더블베이스 주자 성민제와 젊은 세대의 아이콘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의 만남으로 음역대 차이가 많은 더블베이스와 바이올린 두 악기의 환상의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다.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는 16세에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요한 마티아스 스페르거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 러시아 샹트 페테르부르크 쿠세비츠키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일찍이 입지를 굳힌 젊은 연주자로 더블베이스의 다양한 시도로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니구는 미국을 중심으로 실내악 연주자, 독주자, 오케스트라 악장 등의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세계 곳곳에서 주목 받는 바이올리니스트로 여러 음악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하고 음악 페스티벌 등에서 공연하고 있으며 음악을 통해 세상에 가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강한 믿음으로 다양한 재능 기부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더블베이스계의 전설인 에드거마이어가 작곡한 <콘서트 듀오>와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해 쓰여진 글리에르 듀오곡을 감상할 수 있으며 수많은 탱고 명곡을 남긴 아스트로 피아졸라와 카를로스 가르델의 탱고 곡들과 더불어 다채로운 남미 음악이 펼쳐질 예정이다.

<성민제X대니구 듀오 콘서트>는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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