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레퍼토리로 조명하는 크리스마스의 음악
다양한 레퍼토리로 조명하는 크리스마스의 음악
  • 누리우리
  • 승인 2018.12.0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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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윈드앙상블 제102회 정기연주회 12일 개최

서울윈드앙상블 제102회 정기연주회가 1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KBS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다양하고 깊이 있는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크리스마스의 음악을 집중 조명한다. 크리스마스 팡파레와 캐롤음악을 윈드앙상블로 매력있게 소화하고 트롬본 협연과 가야금 협연, 어린이 연합합창단의 협연이 펼쳐진다.

1부는 존 왓슨의 '크리스마스를 위한 페스티벌 팡파레'를 시작으로 트롬보니스트 이승헌의 협연으로 길만트의 '트롬본을 위한 소품곡 작품번호 88번'이 연주되고 관악곡 작곡의 대가 알프레드 리드의 '세컨드 스위트'로 신나는 관악 음악의 세계로 관객을 이끈다. 

2부는 타카시 호시데가 편곡한 '크리스마스 캐롤 판타지'로 시작해 이준호 작곡, 서순정 편곡의 25현 가야금 협주곡‘능소화’가 소개되고 싱잉엔젤스 합창단과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모여 만든 어린이연합합창단(음악감독 이효숙)이 타시오 마시마 편곡의 '드림 인 더 사일런스 나이트'와 이문석 편곡의 '우리들의 노래'를 선보인다. 

주최 측은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관객들이 크리스마스의 따뜻함과 설레는 기분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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