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유 음악으로 표현되는 현대적인 감수성
한국 고유 음악으로 표현되는 현대적인 감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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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1.0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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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수은의 가야금 'The First Performance Collection'

중견 가야금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곽수은의 가야금 'The First Performance Collection' 공연이 10일 삼성동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열린다.

곽수은은 서울대 음악대학 실기전공 음악박사 1호이자 2015년 KBS국악대상 대상 수상자로 탄탄한 연주 실력과 함께 가야금 음악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창작 작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는 전통음악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음악으로 표현하기 위해 한국 고유의 음악적 가치를 가지면서 현대적인 감수성을 담은 곡들을 작곡하고 발표하고 있다.

곽수은 (사진=문화기획 통)
곽수은 (사진=문화기획 통)

이번 공연에서는 첫 창작 작품인 <나비의 꿈>을 비롯해 그동안 자신이 초연했던 김승근 작곡가의 <가야금독주곡 2006>, 김지영 작곡가의 <When a leaf sways....>, 하주용 작곡가의 <NUEVO SANJO>를 연주한다. 

또 이번 공연을 위해 작곡가 모제스 베트란에게 위촉한 <Haebangchon Trio>를 세계 초연하며 음악평론가 이소영이 해설을 맡아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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